극한의 히키코모리 기질로 장장 2년을 버틴 내가 드디어 대학교 개강과 오미크론 변이에 무릎을 꿇었다. 어디서 걸렸는지는 생각할 겨를도 없고 일단 아프니까 정신이 없다. ...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SafeSpot::SafePost